카택스, 말레이시아 ITEX 2026 모빌리티 부문 금상 수상… 차량관리 자동화 기술력 국제 무대서 인정스마트폰 GPS·비콘 기반 운행일지 자동화 시스템 호평…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 기업 카택스(대표 안재희)가 ‘2026 말레이시아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모빌리티(Mobilit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과 발명품을 소개·평가하는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다. 카택스는 스마트폰 GPS 기술을 활용한 ‘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시스템’을 출품해 기술 혁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카택스가 보유한 특허 기술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운영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비콘(Beacon) 기술을 연동해 운전자의 별도 조작 없이 차량 운행 데이터를 자동 기록하는 기술이 주목받았다.
카택스의 시스템은 국세청 제출용 운행기록부 자동 생성 기능을 비롯해 주행거리 기반 유류비 정산, 실시간 차량 관제, 공용 차량 예약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차량 운영 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택스는 최근 기업들의 업무용 차량 운영 데이터 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고객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차량 운행기록 의무화와 ESG 기반 운영관리 강화 흐름 속에서 업무용 차량 관리 자동화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 관제 기능 강화와 모바일 기반 사용자 편의성 개선, 기업용 통합 관리 기능 확대 등을 추진하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택스는 앞서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도 동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ITEX 금상 수상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희 카택스 대표는 “이번 말레이시아 ITEX 금상 수상은 카택스의 차량 운행기록 자동화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국내 기업 고객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 신뢰도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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