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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밀리언즈,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별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C-Link 2.0’ 출시

인지도 구축부터 매출 전환·리브랜딩까지 단계별 지원… 모듈형 패키지도 함께 공개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8:25]

디퍼런트밀리언즈,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별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C-Link 2.0’ 출시

인지도 구축부터 매출 전환·리브랜딩까지 단계별 지원… 모듈형 패키지도 함께 공개
이윤희 기자 | 입력 : 2026/05/21 [18:25]

 

▲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춘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디밀 C-Link 2.0’. 출처: 디퍼런트밀리언즈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춘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디퍼런트밀리언즈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C-Link’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상품 구조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목표에 따라 인지도 확대, 매출 전환, 리브랜딩 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들은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에서 콘텐츠, 커머스, 캠페인 간 연결성이 부족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겪어왔다. C-Link 2.0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커머스, 캠페인 운영을 통합 구조로 연결하고, 브랜드별 전담 PM이 전략 수립부터 성과 리포트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브랜드 성장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구성된다. 

‘C-Link Focus’는 시장 초기 단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예산 내에서 주요 플랫폼 입점과 초기 인지도 확보를 목표로 루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확산 전략을 적용한다.

 

‘C-Link Boost’는 일정 수준의 시장 기반을 확보한 브랜드를 위한 단계다. 올리브영 입점 이후 추가 성장이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딩, 캠페인 등을 결합한 운영 구조를 제공한다.

 

‘C-Link Advance’는 인지도와 매출 기반을 확보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신규 타깃 확대, 제품 공동개발 등 장기 전략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되며, 크리에이터 IP를 브랜드 자산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밀은 이번 출시와 함께 단일 기능 중심의 ‘모듈 패키지’ 상품군도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로, 바이럴 캠페인, 팝업 패키지,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 제품 앰배서더 프로그램 등 1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헌주 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는 “브랜드마다 성장 단계별 과제가 다르다”며 “C-Link 2.0은 각 단계에 맞는 전략과 크리에이터 IP를 연결해 단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전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디밀은 2019년 뷰티 MCN 기업으로 출발했으며, 현재 약 950명의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공동 운영하는 뷰티 셀렉트샵 ‘밀리언즈 셀렉트샵’은 회원 약 30만 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향후 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확대와 함께 모듈 패키지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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