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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협회,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투자 연계·스케일업 지원 강화

창업 7년 미만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 대상… 사업화 자금·멘토링·후속 투자까지 맞춤형 지원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08:05]

여성벤처협회,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투자 연계·스케일업 지원 강화

창업 7년 미만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 대상… 사업화 자금·멘토링·후속 투자까지 맞춤형 지원
이윤희 기자 | 입력 : 2026/05/21 [08:05]

▲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출처: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가 혁신 기술 기반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오는 6월 9일까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 중심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협회는 올해도 여성 특화 창업기획자인 리벤처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젠엑시스, 킹고스프링과 협력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초기 스타트업 30개사 이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협력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운영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직접 투자 지원과 함께 TIPS·LIPS 등 후속 투자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여성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미숙 회장은 “초기 자금 조달 이후에도 여성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벤처협회는 그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 96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111억 원, 매출 216억 원, 신규 고용 150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여성벤처협회 및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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