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 원 달성IT 아웃소싱 시장에서의 크몽과 함께 입지 강화
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대표 한경원)가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모아는 2012년 설립된 IT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관리 전문 기업으로 5만 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3만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번에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달성했다.
프리모아의 서비스는 단순히 클라이언트와 파트너를 중개하는 것을 넘어서 계약 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매니저가 계약 후에는 전담 모니터링 매니저가 배치돼 인 프로젝트의 진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발자는 일정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민 없이 업무에 몰두할 수 있다.
프리모아는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와 전문성을 통해 크몽과 함께 국내 대표 긱 이코노미 카테고리의 온라인 서비스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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