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즈(대표 유민재)는 기업의 인증서, 도메인, 구독 등 자산을 일괄 관리해 비즈니스 중단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 ‘셀리즈 세이프노티’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서트의 조사에 의하면 IT 담당자 중 약 63%가 인증서나 디지털 자산의 만료로 인한 피해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그로 인한 리스크는 매우 크며, 서비스 중단이나 도메인 권한 상실, 불필요한 비용 지출과 같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셀리즈 세이프노티’는 인증서 관리의 어려움과 만료로 인한 비용, 시간 등의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인증서 만료일 알림 서비스, 디지털 자산(도메인, 보안 인증서, 금융 인증서, 구독/렌탈) 통합관리하고 자산을 구매 및 대여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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