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온(대표 서무정)의 스크린골프장 그늘집 브랜드 ‘헤이밥’이 사업 개시 9개월 만에 500호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헤이밥은 지난해 8월 골프존파크 광주 양산 스카이점을 오픈한 이후 올해 1월 100호점을 론칭한 데 이어 5월 500호점을 돌파했다.
스크린골프장 이용객에 특화된 100여종의 메뉴는 원팩으로 제조·공급된다. 봉지를 뜯고 내용물을 끓이거나 데우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이 특징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력 채용 없이도 5~10분이면 다양한 식사와 분식, 안주류 등 특색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VIP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골프장 관련기사목록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