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출간주말 이틀간의 몰입으로 평생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법
실리콘밸리 출신 연쇄 창업가 노아 케이건의 첫 책
비즈니스북스가 사업 설계 기술을 담은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를 출간했다.
사업이나 부업,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지만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나? 브레인스토밍만 끊임없이 하면서 완벽한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나?
하루아침에 잘나가는 기업에서 해고 당한 청년이 절치부심 끝에 100만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여덟 개나 성공시켰다. 게다가 이 모든 게 주말 48시간만 초집중 투자해서 만들어낸 결과라면?
이는 전 세계 1인 기업가와 마케터, 크리에이터들에게 사랑받는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앱스모’(Appsumo)의 창업자이자 CEO인 노아 케이건의 이야기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일을 여전히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 저자 노아 케이건은 ‘경험이 부족해’, ‘돈이 없어’, ‘일이 너무 바빠’, ‘내가 하려고 한 걸 이미 다른 사람이 해버렸어’와 같은 핑계를 당장 그만두고, 일단 시작하라고 말한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VIP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