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리 여행자 정류장 2024’, 16~17일 마포여성동행센터서 열려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 주민참여 이벤트 등 열려
마포구 사회적경제 홍보 이벤트 ‘마포리 여행자 정류장 2024’이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마포리 여행자 정류장 2024는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마포여성동행센터, 마포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준비한 사회적경제 이벤트이다. 체험형 원데이클래스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 주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여성 사회적기업과 지역 주민이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상품과 활동을 경험해 보면서 마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공동사업의 하나인 ‘오픈마포’의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할 수 있다.
‘마포리 여행자 정류장 2024’의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마포여성동행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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