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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신용정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 소상공인'에게 미수채권 관리 서비스 제공

강세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8/23 [13:20]

IBK신용정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 소상공인'에게 미수채권 관리 서비스 제공

강세아 기자 | 입력 : 2024/08/23 [13:20]

 

 IBK신용정보(대표 서재홍)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비전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회원을 위한 미수채권 회수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한 소상공인(중소기업 협동조합원 포함)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미수채권의 회수업무 및 채권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착수금 면제 및 부가세 환급절차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비전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운영본부 이창호 본부장(왼쪽), IBK신용정보 대외사업본부 김응수 상무(오른쪽)이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회원을 위한 미수채권 회수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IBK신용정보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보유중인 미수채권의 회수 및 효율적 관리로 재무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IBK신용정보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상호간 홍보 및 인프라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하기로 했다.

김응수 IBK신용정보 대외사업본부 상무는 “고금리 여파와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추세'라며, "미수채권 회수 및 채권관리는 당사가 전담하고,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업체는 고유의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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