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VIP뉴스

대동CMC,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 선정

강세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3/06 [08:30]

대동CMC,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 선정

강세아 기자 | 입력 : 2024/03/06 [08:30]

 

▲ 대동CMC,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 선정, 제공: 대동CMC    

 

 대동CMC(대표 최진혁)가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 예비·재기·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단계 별로 심층 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동CMC는 이 사업의 남부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 대구, 울산,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장애인 창업 및 기업활동 촉진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창출을 지원한다. 능동적복지시대를 선도하는 장애인기업 육성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창업 촉진, 창업 인프라 구축, 창업 아이템 발굴과 교육 등을 통해 차별적 관행 및 인식 개선과 장애인기업의 활동 증진, 장애인기업의 경영 안정 및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대동CMC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보유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컨설턴트 교육, 컨설턴트와 대상자간 매칭, 사전진단 및 컨설팅 수행, 컨설팅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굴 및 컨설팅 성과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