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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초심, 상권별 매출과 생존전략 공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비율에 따라 매출 양상 차이
N잡러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도 주목

강세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5/13 [08:55]

스터디카페 초심, 상권별 매출과 생존전략 공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비율에 따라 매출 양상 차이
N잡러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도 주목
강세아 기자 | 입력 : 2024/05/13 [08:55]

 아이센스티앤씨(대표 김용민, 유지연)가 운영하는 스터디카페 초심은 운영 중인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2024년 상권별 월 매출 데이터를 9일 공개했다.

 

초심에 따르면 2024년 4월 현재 스터디카페 초심의 ‘라운지 타입’ 단일매장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10대를 위한 ‘스터디카페 타입’도 20대 고객을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누려 전월 대비 평균 약 30%의 매출이 상승하고 일 방문객도 총선 이후 3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심은 스터디카페는 학생들이 많은 상권에서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비율에 따라 매출의 양상이 다르다며, 10대 위주의 스터디카페 타입은 그 특성상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시험기간에 매출이 높은 편이고, 대학가 상권으로 들어갈 경우 학기 중과 방학, 시험 기간과 비 시험 기간의 매출 차이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 '24년 1~4월 초심 스터디카페/스터디라운지 타입의 상권별 매출 추이. 자료제공: 아이센스티앤씨

 

또한 10대~30대를 겨냥한 ‘스터디카페 + 라운지 타입’ 결합형은 편한 복장으로 카페나 편의점, 도서관, 쇼핑몰 같은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인 ‘슬세권’에 적합하고 월별 편차가 크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이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복합상권에 대한 실 이용객의 실수요 접근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상권은 오피스, 먹자골목, 주택가, 대학가 등 주요 배후 시설을 중심으로 분류했지만,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집중형에서 분산형으로 상권이 변모하면서 오피스와 상업시설, 교육시설과 주택 등이 혼합된 복합형 상권이 많아졌다. 스터디카페 초심은 이 경우 배후 인구의 소비와 수요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인구변화 등을 고려해 입점과 마케팅 및 운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가 학령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년층의 평생학습 관심 증가, 지식창업을 추구하는 N잡러 등의 인구구조 변화는 앞으로의 업종별 시장 전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초심은 15세 이상 약 200만 명의 학생 중심의 공간 콘셉트로 전개해온 스터디카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특히 집중을 위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약 1300만 명의 성인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초심 G 라운지’ 콘셉트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스터디카페 초심의 관계자는 "10대 중심 스터디카페의 한계를 보완하여 여타 프랜차이즈 본사와 달리 무분별한 점포 확장이 아닌 실수요 분석을 통해 매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지난 2년간 20~30대의 실 수요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상권에 따른 고객 이용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20~30대에 특화된 공간 운영전략과 차별화된 운영 콘셉트 및 디자인을 개발해 각 가맹점의 개설뿐만 아니라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센스티앤씨가 운영하는 스터디카페 초심은 2018년 10월 론칭한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전국 상권에 200여 개의 매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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