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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 원 달성

IT 아웃소싱 시장에서의 크몽과 함께 입지 강화

강세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4 [08:25]

IT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 원 달성

IT 아웃소싱 시장에서의 크몽과 함께 입지 강화
강세아 기자 | 입력 : 2024/07/04 [08:25]

  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대표 한경원)가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모아는 2012년 설립된 IT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관리 전문 기업으로 5만 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3만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번에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달성했다.

 

▲ 프리모아 진행 프로젝트, 출처: 프리모아    

 

프리모아의 서비스는 단순히 클라이언트와 파트너를 중개하는 것을 넘어서 계약 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매니저가 계약 후에는 전담 모니터링 매니저가 배치돼 인 프로젝트의 진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발자는 일정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민 없이 업무에 몰두할 수 있다.

특히 프리모아는 지난 2022년  ‘프리모아 PRO’를 출시하여 개발사가 아닌 프리모아와 직접 계약해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완성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모아 한경원 대표는 “프리모아의 12년 간 노하우를 믿고 맡겨주신 고객사들의 신뢰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기존의 채용만 지원하는 다른 구독 형태와 달리 업무 관리와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지원하는 ‘개발자 구독 서비스’도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모아는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와 전문성을 통해 크몽과 함께 국내 대표 긱 이코노미 카테고리의 온라인 서비스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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