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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여름맞이 특별할인 진행

도시보다 자연에 가까운 작은집 교육장에서 체험하는 7박 8일 집짓기 생활
수료생은 전액 무료로 재교육 가능

김규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7/15 [08:45]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여름맞이 특별할인 진행

도시보다 자연에 가까운 작은집 교육장에서 체험하는 7박 8일 집짓기 생활
수료생은 전액 무료로 재교육 가능
김규열 기자 | 입력 : 2024/07/15 [08:45]

  한겨레교육이 여름을 맞이해 아트·라이프 카테고리의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를 7월 한 달간 특별 할인한다.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를 수강 신청하는 회원 누구나 수강료를 5만원을 할인해주고, 가족과 함께 수강하면 1인당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수료 후 베스트 후기를 작성한 수료생은 한겨레교육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5만 마일리지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충북 제천에서 작은집건축학교를 운영하는 문건호(59), 손정현(57) 부부는 7박 8일 동안 이뤄지는 교육은 안전교육에서부터 공구 사용법 등 많은 공정을 교육 커리큘럼으로 체계화해 초보자나 여성도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도시보다 자연에 가까운 교육장에는 내 집 짓기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벌써 1000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 작은집 건축학교 교육장에서 바닥판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한겨레교육    


7박 8일 동안 이뤄지는 교육장에서의 생활은 작은집건축학교 선배들이 손수 지은 작은집에서 1인 1실로 생활하며 체험한다. 가족 참가자는 같은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기도 한다.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교육은 짧은 기간 수강생들이 합심해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부터 20㎡(6평)의 다락이 있는 복층형 이동식 목조주택을 제작한다. △안전 교육 △공구 사용법 △목구조 △단열 △상·하수배관 △전기 △창호 △방수 △필름난방 △마루 △지붕마감 △외벽마감 △가구 등 집 짓기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강좌다.

8일의 교육 과정이 모두 완료되면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생은 무료로 재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수강 신청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VIP뉴스 / 김규열 기자 someday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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