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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200, 브로콜리새싹 공급망 확보···'헬스포라꼭씹' 유통 본격화

‘브로콜리새싹 산업화 협의체’ 구성, 안정적 원재료 확보
다음달 경기도 과천에 웰빙200 직영1호점 오픈 예정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3/16 [13:45]

웰빙200, 브로콜리새싹 공급망 확보···'헬스포라꼭씹' 유통 본격화

‘브로콜리새싹 산업화 협의체’ 구성, 안정적 원재료 확보
다음달 경기도 과천에 웰빙200 직영1호점 오픈 예정
이윤희 기자 | 입력 : 2024/03/16 [13:45]

 건강수명 연장 식품기업 웰빙200(대표 박현준)이 설포라판 생성원료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독자적인 ‘브로콜리새싹 산업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의 주관사인 웰빙200은 브로콜리새싹 관련 제품개발과 협의체 대외활동 역할을 하고, 싹키움농업회사법인이 및 생산시설시공을, 위드엔컴퍼니는 브로콜리새싹 수급관리 및 품질검사 역할을 수행한다.

 

▲ 경남 사천에 위치한 싹키움농업회사법인의 브로콜리새싹 재배 스마트팜, 사진제공: 웰빙200

 

웰빙200은 지난해 12월 ‘십자화과 채소 분말 식품 조성물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하였고, 이에 기반하여 브로콜리새싹 및 파이토케이컬 건강분말 등 총 21종의 식품원료를 배합하여 간편섭취 복합 건강분말식품 ‘헬스포라꼭씹’을 출시했다. 

 

박현준 웰빙200 대표는 “종합 파이토케미컬 분말식품 헬스포라꼭씹을 메디컬식품으로 연구 확대하기 위해서 기능성 생리활성 물질인 설포라판을 생성하는 주원료 브로콜리새싹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게 되었다”며 “협의체는 브로콜리새싹을 의료목적으로 연구 및 상용화하려는 기관들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웰빙200이 출시한 '헬스포라꼭씹', 사진제공: 웰빙200    

  

웰빙200은 지난해 설립하여 건강수명 연장식품 ‘헬스포라꼭씹‘을 출시했으며, 지난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열린 '농림수산식품경영체 IR'에서 중년건강수명 연장식품개발회사로 발표하면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헬스포라꼭씹을 오프라인 유통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음달 경기도 과천에 웰빙200 직영1호 판매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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