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은 국토교통 분야 공간정보 융·복합 관련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기업 법률자문’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드론, 스마트물류,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그린 리모델링 등 공간정보를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공간정보 활용 여부, 법률지원 요청 범위 등을 검토해 20개 기업(선착순)에게 무료로 법률자문(120분 내외)을 지원한다.
법률자문 지원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뉴스 / 김규열 기자 someday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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