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ㆍ경인항, 선사·화주·포워더에 32억원 인센티브 지원인천항(25억)·경인항(7억)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에 지원
신규항로 개설, 물동량 증대 및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등을 위해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2023년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에게 32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2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경인항은 11월부터 신청 받을 계획이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e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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